Power BI: 카드, 묶은 가로 막대형 차트, 꺾은선형 차트, 슬라이서, 맵, 테이블

 

• 카드

카드형은 필드가 1개여서 1개만 어떤 값을 넣을지 결정하면 된다.

시각화 창에 나온 결과를 확인.

 

 

 

현재 시각화 창에 나온 숫자는 대여소번호의 개수를 센 것이다.

필드의 오른쪽의 v 표시 된 부분을 클릭하면 필드의 개수를 셀 건지, 합계를 낼 건지 등을 선택할 수 있다.

 

 

 

서식을 수정해서 카드를 더 예쁘게 만들 수 있다. 빨간 네모를 클릭하면 서식으로 바뀐다.

 

 

 

제목을 넣어보자.

 

 

 

위와 같이 색을 수정했다면 한글 글씨가 짤리게 된다.

원래 설정되어있던 글꼴에서 Arial Black으로 바꿔주면 글씨가 짤리지 않는다.

 

 

 

필요한 만큼 카드를 추가해주었다.

서식복사를 이용하여 쉽게 서식을 통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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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묶은 가로 막대형 차트

서식에서 x, y축과 제목을 없애고 데이터 레이블을 걸어서 막대에 값을 표시하게끔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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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꺾은선형 차트

x축을 보면 값의 순서가 뒤죽박죽인 것을 볼 수 있다.

 

 

 

그래프의 오른쪽 위의 점 세개(목록)을 클릭하면 정렬 기준, 오름차순인지 내림차순인지를 선택할 수 있다.

정렬기준을 대여시간으로 변경.

 

 

 

그랬더니 왼쪽이 23시이므로 오름차순 정렬로 변경.

 

 

 

셰이프에서 스트로크 너비나 선 스타일을 변경해보자. 선에 값이 있는 부분에 점으로 표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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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라이서

필터링할 조건을 미리 시각화해두는 것!

옵션을 결정하면 그에 따라 다른 그래프의 값도 전부 변경된다. 그래프가 서로 연동되어 있어서 특정값의 다른 데이터 차트 확인이 된다 = 상호작용

 

 

 

v 를 클릭하면 슬라이서의 모양을 목록과 드롭다운 중에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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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맵

구글 지도를 가지고 와서 데이터를 표시한다.

위도 경도를 이용하여 표시하므로 데이터에 위도, 경도가 있어야 한다.

현재 맵은 자전거 번호의 개수에 따라 지역의 원의 크기가 결정된다.

 

 

 

드릴다운을 설정하면 맵을 더블클릭하면 상세한 맵으로 확대된다. (하위계층으로 갈 수 있다)

설정하지 않아도 설정하는 버튼 옆의 위화살표, 아래화살표를 통해 맵을 확대, 축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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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이블

일부 데이터만 테이블 형태로 가져올 수 있다.

이 떄도 값의 해당 데이터 필드의 v 를 클릭해서 갯수나 합계 등 어떤 것을 표시할지 결정할 수 있다.